물총놀이는 처음에는 가볍게☆ 물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에 쌓아두었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주로 이분은 감정표현에 충실

사이좋게 머리를 감겨주기도 합니다

여섯살을 등뒤에서 공격하는 고1

화가난 9살의 공격


그렇게 인간은 물총에서 바가지로 진화하기 시작합니다


바가지에 놀란 1인

바가지는 광욱쌤을 뛰게 만든다.jpg

뜻밖의 등목

찾아가는 등목 썰뷔스

갑작스런 각선미 자랑

갑작스런 빨래

결심한 성복이

마상입은 부상자 발생

정.민.서.그.만.해

이렇게 물총놀이는 평화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4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