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4일, 은혜로의 날을 맞아 9시 예배 이후!
인천의 모도로 일일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1시간 반정도의 버스이동을 마친 후, 모도로 향하는 배에서 갈매기와의 소통을 시작합니다


바람을 이기고 찍은 은혜로 학생부


결국 바람에 고개 숙인 아프리카인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김희연(17) 김수연(18)씨



난생 처음으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게되었다는 새신자 김모씨의 뒷모습



섬세한 손길

이 모든 걸 한발 뒤에서 지켜보는 평화초등학교 6학년 이다연양

배에서 내려 다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었으나, 너무 맛있어 사진찍는 것을 깜박..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찰칵!




아쉬운 나들이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배에서~



돌아가는 버스 안 다연이 중심의 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된 은혜로의 날!

지금까지 은혜로의 날의 사진들이었습니다!

GOD BLESS YOU!